[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포상하는 ‘대구시 청소년대상’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대상은 1989년부터 매년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대상 35명을 비롯해 모두 24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청소년대상 후보자는 공고일(24일) 현재 대구시에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서, 구·군, 학교 등 관계 기관 및 단체에서는 오는 2월 24일까지 추천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등 3개 부문에 걸쳐 후보자를 추천받아 대상 1명과 부문별 우수·장려상 2명씩 모두 7명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추천 서류 등을 대구시 교육청소년과로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열리는 제13회 청소년문화축제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지역을 넘어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모범청소년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구·군, 학교 및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후보자를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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