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 해 동안 과학관에서 주목받은 이슈 재조명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국립 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이 2024년 주요 사업 성과를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해양과학관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참여를 통해 가치를 재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 과정은 ESG 경영과 전시·교육 부문으로 나뉘어 주요 실적을 개재하고 국민 참여형 투표로 진행됐다.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을 활용해 국민 투표와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병행했다.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구독, 소문내기, 해시태그 홍보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참여자들을 독려했다.
진행 결과 ESG 경영 부문에서는 기획재정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개관 4년 만에 누적 관람객 70만 명 돌파, 전통시장 장보기 및 나눔 활동으로 ESG 실천에 앞장선 사례가 그 뒤를 각각이었다.
전시·교육 부문에서는 제1회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 개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탄소중립 해법을 제시한 ‘탄소 C그널’ 순회전시, 특별전시 ‘출동! 극지탐험대’ 개막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국민께서 직접 선정해 주신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해양과학관 주요사업 성과 재확산 및 환류를 하는 시간이었다”며 “국민의 시사점을 적극 반영해 2025년도에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명품 과학관으로 만들도록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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