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울진군제공)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울진군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설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북도 내 162개 인정(등록)시장 중 10개 시장(울진 바지게 시장 포함)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다.

군은 울진 바지게 시장 내 33곳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고객에게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형)으로 환급받는다.

행사 당일 본인 신분증 및 구매 영수증을 울진 바지게 시장 내 환급차에 내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설 상차림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부담 경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라며“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 정책으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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