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북 고창군기초푸드뱅크(시설장 강선자)는 지난 13일 지역 내·외 기부식품제공사업 관련기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에 참석한 기업체는 고창국악예술단, 고창황토복분자영농조합법인, 더나눔협동조합법인, 만선영어조합법인, 사임당푸드영농조합법인, 신우영어조합법인, ㈜향미원, 해풍영어조합법인으로 총 8개 기관이다.
기부식품 제공사업은 경제위기로 저소득층 결식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강선자 시설장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기업체와 군민 여러분이 이웃을 돕는 기쁨에 동참해주길 바란다. 이웃을 돕는 봉사는 따뜻한 마음과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다. 고창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경제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