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할리우드 프렌드쉽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만남과 결별이 일상적인 할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 헤어져도 친구처럼지내는 관계를 빗대는 말이라고 합니다. 15일 배용준의 결혼발표가 알려지자 배용준의 전 연인인 뮤직비디오감독 이사강이 스스로 할리우드 프렌드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그의 결혼을 축하했는데요.

이사강은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발표 직후인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용준과 나눈 문자 메세지를 올렸습니다.

공개된 문자에서 이사강은 배용준에게 “축하해요 진심으로”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곧 배용준 역시 “감사해요”라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사강은 이 게시물에 ‘할리우드 프렌드쉽’이라는 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이 게시물이 언론보도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기 좋은 훈훈한 모습이라는 주장과 굳이 이런 문자를 보내고 그것도 SNS에 공개해야 했냐는 비난이죠.

현재 이사강의 SNS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 전부터 서로 알고 지낸 선후배 관계로,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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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