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또 오해영’(tvN)에서 에릭의 동생 역할을 맡았던 배우 허정민(34)이 새 둥지를 찾았다.
BnB 엔터테인먼트(이하 비앤비)는 1일 “배우 허정민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 허정민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높이 보고, 앞으로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허정민은 최근 종영한 tvN 인기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에릭의 동생 박푼 역할을 맡아 익살스러우면서도 철 없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현재 영화 ‘지워야 산다’에서 주연을 맡아 강원도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소속사 측은 “박훈이 주연을 맡은 ‘지워야 산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풍자한 스릴러 장르로, ‘또 오해영’에서의 ‘박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라며 “새 둥지에서 배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 허정민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박훈이 전속계약을 맺은 비앤비에는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벨기에 대표 줄리안, 프랑스 대표 로빈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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