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 학생 표창장 수여 장면. [사진=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 학생 표창장 수여 장면. [사진=경남정보대]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경남정보대는 13일 민석기념관에서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에게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부산지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소방안전관리과 2학년 김지민, 윤상호, 박도형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정돼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들은 학업 성적과 소방 실습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문 분야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훈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부산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소방안전관리과 교수진도 함께 자리했다.

소방안전관리과 이정필 학과장은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부산지회에서 우리 학생들의 우수성을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방 분야를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전문인력 수요증가에 따라 2020년 개설했다.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무교육을 제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kookj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