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지원반 등 5개 반 342명 편성, 종합상황실 운영
[헤럴드경제(의성)=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은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안전관리, 편의 지원, 민생 안정, 온기 나눔)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우선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5개 반 342명(총괄지원반, 재난 재해 도로대책반, 쓰레기처리 가축 방역대책반, 비상 대응 및 응급진료반, 급수 관리반)으로 꾸려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비상시에 대비한다.
군은 이 기간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재난 재해,도로,교통대책반을 편성하여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의료 체계 유지를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영남제일병원)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진료를 한다.
특히 주민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신속한 생활 쓰레기 수거 대책 마련 △공중화장실 점검 △교통서비스 운영 △연휴 기간 문 여는 식당 안내 △상수도 점검 및 모니터링을 통한 안정적 공급 △주요 관광지 사전 환경정비 △설 연휴 행사 및 공연 등을 추진한다.
설맞이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의성 장날 및 우체국 쇼핑몰 상품을 10% 특별할인하고 의성로컬푸드 판촉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계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여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보호 대책도 마련한다.
사회복지시설 22개소에 행복한 설을 기원하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1,210세대에게 선물과 위문금도 전달하는 등 안전·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연휴 기간 군민들의 각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하게 유지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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