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독일 라이카 카메라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 T 시스템’을 출시했다.
T 카메라는 아우디 디자인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알루미늄을 장시간 손으로 직접 깎아 만들어, 매우 견고한 것이 외관의 특징이다. 또한 매끈하면서도 부드러운 표면과 깔끔한 선 등 단순함과 간결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T 카메라는 163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장착했으며 ISO 100-12500 고감도, 풀 HD 해상도 영상촬영 기능 등을 탑재했다.
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와이파이 모듈 등 최신 기능도 더했다. 색상은 멜론옐로우, 오랜지레드, 블랙 그리고 화이트 4가지로 구성했다. 고급 소재 가방,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도 아우디 디자인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라이카 T 시스템은 오는 26일부터 전세계 라이카스토어, 공식딜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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