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30일 오전 10시40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3층짜리 연립주택 건물 1층에서 도시가스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신모(46.여)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장모(81.여)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가스가 폭발한 건물과 불과 2~3m 가량 떨어진 건물 5곳의 유리창도 파손돼 인근 주민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주차된 차량 10여대의 유리창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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