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에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과 뉴저지 주 등 미국 동부 해안에 상륙해 131명이 사망하는 재난이 발생했다. 뉴욕 중심가가 물에 잠기고 곳곳에서 정전과 화재로 세계 최고 상업도시라는 자부심에는 금이 갔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행운의 허리케인이었다. 대선 유세를 중단하고 재해 현장을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초당적인 칭송을 받으면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전기가 됐다.
미국 동부에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과 뉴저지 주 등 미국 동부 해안에 상륙해 131명이 사망하는 재난이 발생했다. 뉴욕 중심가가 물에 잠기고 곳곳에서 정전과 화재로 세계 최고 상업도시라는 자부심에는 금이 갔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행운의 허리케인이었다. 대선 유세를 중단하고 재해 현장을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초당적인 칭송을 받으면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