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는 자체 개발한 당뇨치료제 ‘아세토메트정(HL-018)’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아세토메트정은 메트포르민 염산염의 염(鹽)변경 신약이다. 메트포르민 성분은 지난 2007년부터 유럽 및 미국에서 1차 당뇨치료제로 지정됐고, 국내에서는 지난해 7월 지정됐다.
메트포르민은 다른 성분의 당뇨치료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동등한 혈당강하 효과를 보인다. 또 위장관계 부작용을 제외하면 다른 기전의 당뇨치료제에 비해 부작용도 적어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다.
한올 관계자는 “아세토메트정은 메트포르민의 국내 최초 신규염 제제로, 기존 메트포르민 염산염에 비해 위장관 부작용 감소 효과가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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