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인기 걸그룹 시크릿이 빙판길에서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입은 가운데, 11일과 12일의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시크릿은 11일 오전 2시께 서울 올림픽대로 김포공항에서 잠실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성산대교 남단 커브길에서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시크릿이 탄 승합차는 완전히 찌그러진 채 5m 도로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해 징거는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고, 폐에 멍이 발견돼 입원을 결정했으며 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등 다른 멤버들은 경미한 타박상 진단을 받고 퇴원한 상태다. 징거는 사고로 인해 전치 3~4주 진단을 받은 상태다.
이에 시크릿의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예정돼있던 시크릿의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뿐아니라 나머지 멤버들도 사고 직후 찍은 CT 사진 등을 검토해본 뒤 필요한 경우, 정밀검사도 예정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