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9일 빙판길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후보가 타고 있던 차량은 이날 오후 1시40분께 서울 대방동 당사를 나오다 빙판에 미끄러졌고 뒤따라오던 수행 차량과 충돌했다. 이날 사고로 이 후보는 시내 모처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진보당 관계자는 “진찰 결과가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가벼운 부상으로 생각된다”며 “겉으로 보이는 큰 상처는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별도의 일정을 잡지 않고 10일 열리는 대선 후보 TV토론 준비를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이정희(대통령후보/통합진보당)
“‘이정희 돌발변수’를 주의하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측에 ‘이정희 주의보’가 떨어졌다. 오는 4일로 예정된 중앙선관위 주관 TV토론회가 이번 대선의 중대 분수령으로 떠오른 가운데,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이 후보의 행보에 따라 팽팽한 긴장 속에 펼쳐지는 TV토론의 무게추가 요동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정희(대통령후보/통합진보당) “‘이정희 돌발변수’를 주의하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측에 ‘이정희 주의보’가 떨어졌다. 오는 4일로 예정된 중앙선관위 주관 TV토론회가 이번 대선의 중대 분수령으로 떠오른 가운데,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이 후보의 행보에 따라 팽팽한 긴장 속에 펼쳐지는 TV토론의 무게추가 요동칠 가능성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