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사우스
이탈리아 북부 도시에서 우체국 지점장으로 일하는 평범한 가장 알베르토(클라우디오 비시오 분)는 어린 아들의 교육을 위해 대도시 밀라노로 전근을 가려 하지만, 여의치가 않다. 괜히 꼼수를 부리다가 발각돼 오히려 기피 지역인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인근의 해변 마을 카스텔라바테로 발령을 받는다. 알베르토는 마을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고 불평 투성이였지만, 티격태격 좌충우돌 속에서 서서히 가슴을 열면서 이웃들과 정이 들어간다. 루카 미니에로 감독. 전체 관람가.
▶한마디로: 유쾌하고 따뜻한 코미디.
>>>>원데이
1988년 7월 15일, 대학 졸업식 날,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 엠마와 덱스터. 뚜렷한 주관이 있는 엠마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포부와 ‘작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부유하고 인기 많은 덱스터는 여자와 세상을 즐기고 성공을 꿈꾸며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마음속 진정한 사랑이 서로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20년 동안 반복되는 7월 15일, 두 남녀는 따로 또 같이 삶의 순간들을 마주한다. 앤 해서웨이, 짐 스터게스 주연. 쉐르픽 앤 감독. 15세 관람가.
▶한마디로: 독특한 아이디어의 로맨틱 코미디.
>>>>코드네임 제로니모
미국 최강 특수부대라 불리는 ‘팀 식스’ 대원들이 역사상 최악의 테러리스트라 불리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작전에 나서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는 설정의 영화로, 원래는 TV방영용으로 기획된 작품. 미국을 비롯해 파키스탄과 폴란드 등 전세계에 흩어진 대원들이 협력해가는 과정과 부대원 한명 한명이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동료들과 작전을 계획하는 등 일상적인 군작전이 그려졌다. 존 스톡 감독. 웰캠 지갠뎃, 윌리엄 피츠너 등 주연. 15세 관람가
▶한마디로: 평범한 전쟁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