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InterContinental Hotel Group, 이하 IHG)의 호텔 브랜드 ‘홀리데이 인(Holiday Inn·조감도)’이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오케이센터개발㈜는 지난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에서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 측과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길학균 오케이센터개발㈜ 대표이사와 IHG의 클래런스 탄 아ㆍ태 담당 부사장(Clarence Tan COO Asia Australasia), 투 씨 융 고문(Thoo Siew Yoong Senior Corporate Counsel), 캐런 라이 이사(Karen Lai Director Development SEA & Korea) 등이 참석했다.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은 이날 계약 체결을 계기로 송도국제도시(3공구) 아트센터 지원2단지 내에 객실 202실을 포함해 각종 레스토랑, 연회장, 피트니스, 스카이 라운지 등의 시설을 특2급 호텔인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을 짓는다.<조감도>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은 내년 1월 호텔 착공에 들어가 2014년 아시안게임 일정에 맞춰 오픈할 계획이다.
길학균 오케이센터개발 대표는 “세계적인 호텔 운영사인 IHG와 파트너가 돼 기쁘게 생각하며 전 세계 IHG의 네트워크와 송도국제도시의 비전이 어우러져 비즈니스 성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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