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새마을운동 광진구지회(회장 김홍점)가 선정하는 ‘SMU 뉴새마을 4대 중점운동’9 ~ 10월 추진평가에서 전국 230여개 시군구 중 최우수지회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운동은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새마을운동(Green Korea), 나라품격높이기운동(Smart Korea), 살맛나는 공동체운동(Happy Korea), 새마을운동 세계화(Global Korea)’를 중점과제로 민ㆍ관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시상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새마을운동중앙회 강당에서 열렸으며, 김홍점 새마을운동 광진구지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부녀회, 문고, 금고, 직장ㆍ공장협의회 등 총 6명의 새마을단체 회장단과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마을운동 광진구지회는 지난 10월 15일 광진구와 선진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뉴새마을 만들기’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지도·관리체계 구축 및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방문지도, 우수사례발굴 등 적극적으로 뉴새마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한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친환경 주말농장 운영, 재활용 의류 모으기 ▷ 아차산 숲속새참도서방 개관, 구민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 ▷다문화가족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 ▷다문화결혼이주여성 고국방문, 중국 청도 농업대학생 장학금 전달 등 4대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