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평택시(시장 김선기)는 사회복지국 6개 부서 112명의 직원들이 올해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거나 대학에 진학한 취약계층의 자녀와 거주지가 없고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사회적 보장을 받지 못하는 4가구에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복지국(국장 한존우) 직원들은 지난 2008년부터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환경 정비<사진>와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평택시 전화한통 복지센터에 접수되어 무한돌봄사업 등 법규 내 지원을 받았으나, 경제적 어려움과 난치성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가구에 의료비를 후원하기도 했다.
한존우 사회복지국장은 “이번에도 각종 사업 마무리와 신규 사업 등 바쁜 일정으로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지 못해 아쉽지만, 주변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게 되어 직원들과 더불어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던 것 같다”며 “주변의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민간의 기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더 많은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함께 평택시에서는 지난 11월부터 저소득층 동절기 대책의 일환으로 민간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김장 4545세대, 연탄 352세대, 난방용 유류 2057세대 등 총 6954세대(전년대비 115.7%)로 민간 연계를 확대하였고 연말연시를 맞이해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 ‘희망 2013 평택시 이웃 사랑 나눔’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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