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원장 심상필)이 강원도가 지원하는 ‘2016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을 통해 14명의 예비 청년창업자를 선정했다.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은 도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 대상자를 발굴,육성하여 경제활성화, 청년실업 해소와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2010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6년간 152명의 청년창업자를 육성 및 지원하였다.
창업자 모집 및 관리 주관기관인 강원도립대(영동권)와 한라대(영서권) 창업보육센터에서 접,수 모집을 통해 총 45명이 신청하여 제조업분야 12명, 지식서비스분야 2명인 총 14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
예비 청년창업자로 선정된 최종 14명은 제조업분야 4,000만원, 지식서비스분야 2,500만원의 창업지원금 및 준비활동을 전액 도비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창업프로젝트 사후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본 사업의 졸업대상 기업에게 1:1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 보다 체계적으로 청년창업자들을 관리할 계획이다.
심상필 원장은 “청년은 강원도 경제의 원천이고, 강원도내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반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들이 창업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강원도 경제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