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올 10월까지의 종합 평가로 마을 공동체 토대 마련, 민관협력, 마을공동체 사업 등 3개 분야, 12개 세부지표 등을 평가한 것이다.
구는 지난 5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을공동체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마을공동체 지원기반 조성했다. 구는 이어 시범 지역을 지정하고 주민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가 추진한 대표적인 사업은 ‘성동 마을공동체 아카데미’ 성수1가2동 ‘허브화단 가꾸기’, 옥수동 ‘알뜰 미용 카페’, 금호4가동 ‘에코 마을카페’, 왕십리2동 ‘택배수령 서비스’ 등이다.
구는 ‘성동마을이야기 공모전’을 열어 UCC, 체험수기, 그림 등을 공모하고 그 우수작으로 홍보 영상과 사례집 등을 제작한 것이 마을공동체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성동구가 마을공동체 사업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올 한 해 마을공동체를 뿌리내리고자 한 직원들과 주민들의 열정의 결과물이다. 올해 구축한 토대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