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원감독이 자신이 연출을 맡은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20대부터 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12월 1일 ‘청담동 앨리스’의 첫방을 앞두고 조수원감독은, “우리 작품은 1부 보다는 2부가, 2부 보다는 3부가 더 재밌는, 갈수록 재밌어지는 드라마” 라며 “끝까지 시청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청담동 앨리스’가 마냥 재밌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일자리를 쉽게 얻을 수 없는 20대의 눈물과 하우스푸어가 된 50대의 분노 등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래서 대선주자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근영, 박시후 씨의 의욕이 대단하다. 문근영 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스태프들을 챙기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엄청난 집중력을 보인다. 박시후 씨 또한 새롭고 코믹한 캐릭터에 푹 빠져있다. 두 배우의 놀라운 앙상블을 보시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청담동 앨리스’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의 전형인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프로젝트’ 와 로맨티스트 남자의 ‘멸종된 사랑 찾기 프로젝트’ 간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로, 12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