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이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별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2012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대구은행 DGB동행봉사단원 및 부인회 봉사자 등 50여명과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봉사단원 4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하춘수 회장이 봉사자들과 함께 4톤의 김장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결연세대 독거노인ㆍ조손 가정세대, 기타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했다.
하춘수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사랑의 김장․연탄 나눔 행사를 가져 오고 있다. 지난 13일께는 사랑의 연탄 12만장을 600여세대에 전달했고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도 진행해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부식세트 지원사업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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