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준이 오는 3살 연하의 치과의사 황 모씨와의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웨딩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준과 예비신부 황씨는 최근 진행된 웨딩 촬영 현장에서 예비 부부의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승준 소속사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배성은 대표는 11월 27일 “한 쌍의 잉꼬를 연상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커플”이라며 “두 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게 될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이승준과 예비신부 황씨는 배우와 팬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약 4년 정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일 서울 명동 LCI컨벤션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방송인 김생민이 사회를 맡았고, 연극 열출가 박근형이 주례를 본다.
한편 이승준은 영화 ‘핸드폰’ ‘심장이 뛴다’ ‘최종병기 활’ ‘인류멸망보고서’ ‘두 번의 결혼식 한번의 장례식’ 등에 출연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