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2012년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27일 부평구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의 이번 공모에 ‘성 평등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뽑혔다.

이에 따라 부평구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사업비 1500만원을 받는다.

부평구가 응모한 ‘성 평등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동 주민센터와 연계한 마을 아카데미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및 보육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모집한 주민친화 여성플래너가 마을 아카데미의 여성친화적 마을 만들기 전략과 기획 등을 맡아 진행한다.

마을 아카데미는 마을 안전 지킴이,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활용한 여성 일자리 만들기, 생애주기별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성 평등한 여성친화적 마을 모델을 만든다.

구는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