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12월을 ‘착한가게 이용의 달’로 지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착한가게 이용객들에게 종량제봉투 1장(20ℓ)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 동네 착한가게는 동대문구가 지난해부터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관내 업소 중에서 선정하고 있다. 현재 착한가게로 선정된 업소는 23개이며 이번 착한가게 이용의 달 행사에는 18개 업소가 참여 한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주부물가 모니터단이 지속적으로 가격변동 사항을 관리한다. 구는 인센티브 차원에서 재사용봉투(20ℓ) 30장과 우리동네 착한가게 홈페이지(http://goodstore.ddm.go.kr) 및 지역경제 소식지를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인철 동대문구 경제진흥과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해 지정당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게 업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