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인도가 자국 태양광 에너지 생산업체들의 제소에 따라 중국산 태양관 전지에 대한 반덩핑 조사에 들어갔다고 중국 상무부가 28일 밝혔다.
인도가 중국산 제품에 대해 보호무역 조치를 취한 것은 이례적이다. 조사 대상은 중국 외에 대만, 미국, 말레이시아 산 태양광 전지도 포함됐다.
중국산 태양광 전지 패널은 미국, 유럽연합(EU) 등에서 이미 반덤핑 및 반보조금 관세를 물고 있으며 인도 마저 무역제재에 동참할 경우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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