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제5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이하 인터넷소통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이하 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인터넷소통대상은 기업과 기관의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근간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 인터넷소통대상에서 송파구는 총 50여개 시상 부문 중 모든 분야를 아울러 전 영역에서 소통경영활동이 최고로 평가된 기업과 기관에게 수여하는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소셜미디어와 웹사이트, 인터넷방송을 통해 주민과 가장 잘 소통한 기관임을 인증받은 것.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소셜미디어 분야에 있어서의 꾸준하고 창조적인 노력, 고객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마케팅 관점의 웹사이트 구축, 격의 없는 내부 인터넷 소통과 모바일 앱 기반 소통 활동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인터넷 소통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주민을 행정의 주인공으로 참여시켜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