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의 열애설이 불거진 22일 두 사람의 영화 촬영 당시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감독과 탕웨이는 2010년 영화 ‘만추’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남을 가졌다.
한국의 톱스타 현빈과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의 조우로 더욱 화제를 모았던 영화 ‘만추’는 2011년 2월 개봉한 작품으로, 당시 개설됐던 영화 ‘만추’의 공식블로그에는 두 배우의 영화촬영 장면이 담긴 사진은 물론 탕웨이와 김 감독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 감독과 탕웨이는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활짝 미소짓고 있는 사진은 심지어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때문에 많은 팬들은 “이때부터 호감을 가진 것 같다”, “연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김 감독과 탕웨이의 열애설은 23일 여성중앙 12월호를 통해 보도됐다. 여성중앙은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영화 ‘만추’를 통해 만나 올해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뿐아니라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 감독과 탕웨이는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다정한 시간을 보냈을 정도로 한중을 오가는 사랑을 키우고 있다는 것.
특히 최근 탕웨이는 경기도 분당 일대에 13억원의 부지를 매입, 현빈과의 열애설이 다시 새어나왔으나 탕웨이가 부지를 사들인 장소는 김 감독의 자택과 그리 멀리 않은 곳이라는 보도다.
이날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현재 김 감독은 전화 인터뷰 요청을 일체 거절하고 있으며, 지인들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한중 영화계에서는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열애설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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