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마을공동체 내 봉사단의 역할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희망마을 품앗이 2012 자원봉사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은 22일 오후 3시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지사(내발산동 소재)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마을봉사단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두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박윤애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장이 발제하고 그리스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황선영 교수가 좌장역할을 맡는다.
패널로는 박홍순 시 마을종합지원센터 홍보협력실장, 강서구청 주민자치과장, 김유심 가양4종합사회복지관장, 강정미 도시마을연구소 이사가 참여한다.
관계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유토론도 이루어진다. ▷마을단위 봉사활동의 저변확대 방안▷자원봉사자와 리더 역량강화 ▷미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비전 등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구는 이번 포럼이 자원봉사 활동의 저변 확대는 물론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를 통한 희망마을 만들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사회를 건강하게 지탱해가는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마을공동체 내에서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복지지원과(2600-533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