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본명 민선예, 23)가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을 하게 된 심경을 담은 듯한 글을 남겼다.. 독실한 크리스찬답게 성경 구절을 인용했다.
선예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는 글을 남겼다.
선예가 남긴 이 글은 구약성경의 예레미야 29장 11절 내용이다.
선예는 내년 1월26일 지난해부터 만나왔던 선교사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에 선예는 자신의 팬카페에 “2013년 1월 26일 제 삶에서 아주 중요한 날이 되었다.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평생 삶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하는 결혼을 하게 됐다”면서 “‘너무 빠르다..’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저의 결정을 믿고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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