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한해 6000억 전국평균 20배

서울대가 지난해 국내 대학 중 기업과 산학협력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2월 대학을 졸업한 이들의 취업률이 65.5%로 집계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2일 대학정보공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고등교육기관의 산학협력단 인력·운영 수익 등 13개 항목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51개 4년제 대학의 산학협력단 운영 수익 총액은 4조8130억1100만원으로, 대학당 평균 318억7400만원에 달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597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2232억원), 고려대(2133억원), 한양대(1946억원), 성균관대(1520억원), 부산대(1413억원) 등 순이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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