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국 민주당이 26일(현지시간) 오후 펜실베이니아 주(州)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롤콜 과정에서 후보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과반, 즉 ‘매직 넘버’(전체 대의원 4763명 중 2383명)을 달성해 대선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힐러리는 대의원 총 2838명을 확보했다. 22명
롤 콜은 앨라배마 주를 시작으로 알파벳 순서로 그 지역의 대의원 대표가 기립
이날 롤콜은 알파벳 순서로 진행됐으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지역주인 버몬트가 마지막 롤콜을 진행했다. 이어 샌더스가 힐러리 클린턴을 민주당의 후보지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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