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CJ GLS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가 공인하는 유일한 서비스 품질 인증으로, 서비스 산업 품질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차원에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유효기간은 3년으로, 정부 포상 기회 부여, 조달청 입찰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CJ GLS는 전 세계 12개국 25개 해외법인을 갖춘 점, 풍부한 인프라와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당일 배송이나 휴일배송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였다는 점 등도 좋은 평가로 작용했다.
CJ GLS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콜센터 직원, 배송기사 등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 품질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 배송기사 및 대리점 시상 제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손관수 CJ GLS 대표는 “고객을 떠나서는 어떤 기업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서비스 혁신 활동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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