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중기센터)는 오는 23일 중기센터 1층 광교홀에서 G-창업프로젝트 참가자의 땀과 열정으로 이룩한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G-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및 도의원, 홍기화 중기센터 대표이사, 김병근 경기중소기업청장,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창업자들의 성과물 전시와 창업특강, G-창업프로젝트 기업협의회 발대식과 경기도 창업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전시관에는 연령 및 업종을 고려한 ▷2030창업관 ▷4050창업관 ▷여성창업관 ▷시니어창업관 ▷산업기술대관 ▷체험관 등 G-창업프로젝트 우수제품 총89개 부스가 운영돼 창업자들이 땀 흘려 개발한 유망 아이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창업특강에서는 ‘정주영 창업론’으로 유명한 숭실대 정대용 교수가 강사로 나서 창업자들이 갖추어야 할 기업가 마인드와 창업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G-창업프로젝트를 통해 배출한 창업자들의 상호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G-창업프로젝트 기업협의회’ 발대식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졸업자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경기도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이 열린다.
총110개의 아이템 중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 10개 아이템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기술성, 사업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총상금은 2600만원이며, 수상자에게는 보증지원기관 연계 및 추천, ‘13년도 G-창업프로젝트 심사우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사업 우대 등의 특전을 받게 된다.
G-창업프로젝트는 2009년부터 추진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정책으로 금년까지 총 732명을 지원하여 사업자등록 429개사, 지적재산권 출원 624건, 고용창출 996명, 매출액 292억원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는 “G-창업프로젝트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있어 꿈을 키우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창업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센터 창업지원팀(031-888-860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