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분석; 유통업(Neutral)
유주연 애널리스트(02-6309-4584)
▶10월 매출동향: 대형마트 -6.6%, 백화점 -0.4%
▶ 유통 채널별 월별 매출 분석
대형마트 yoy -6.6%: 신선식품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감소
- 식품(-9.2%, yoy): 신선식품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감소
- 구매건수 -4.4%, 구매단가 -2.3%: 대형마트 규제 여파 지속
백화점 yoy -0.4%: 여성정장, 여성캐주얼 등의 의류와 잡화 판매 부진
- 소비심리 위축, SPA 확산 등 경쟁 심화로 여성 정장(-10.6%), 남성의류(-10.6%), 여성캐주얼(-6.1%), 잡화(-5.7%)
- 구매건수 1.6%, yoy 구매단가 -2.0%: 세일기간의 중저가 판매 호조로 구매건수는 증가(8월: +0.4%, 9월 +1.5%), 구매단가는 여전히 감소(8월: -7.3%, 9월 -2.3%)
- 명품 매출 회복(+4.8%, 9월 +2.4%), 11월의 이른 추위로 인한 매출 증가(SSSG +8~9%로 반등)는 긍정적. 그러나 11년도 12월의 높은 base effect와 겨울 제품의 이른 판매로 12월 성장세는 다시 둔화될 가능성 높음
▶ 의류, 매출 부진: 실질소비와 소비심리 저하, SPA 확산에 따른 저가채널 선호로 백화점 의류 판매 감소. SPA, 가격경쟁 심화에서 자체 경쟁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신세계인터(031430)와 중장기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는 영원무역(111770)을 의류업 Top-Picks로 선정
▶ 결론: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으로 실적 부진 지속
- 대형마트: 10월 매출 성장률은 -6.6% yoy로 재차 (-)로 전환. 최근 대형마트 규제의 지속,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신선식품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감소가 지속
- 백화점: 10월 매출 성장률은 -0.4% yoy로 5개월 연속 역신장.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위축과 합리적인 소비패턴 확대로 할인행사에도 매출 감소. 특히 의류, 잡화 판매가 부진
- 소비자물가상승률 증가(+2.1% yoy), 고유가, 전세 부담금 가중 등 소비심리를 저하시키는 요인들이 산재해 있어 실질 소비는 여전히 위축. CSI, RBSI 모두 전월 및 전기대비 감소. 소비력 역시 노령화 진행,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률 증가, 카드 연체율 증가, 가계 부채 증가, 실질 장바구니 물가 상승 등으로 약화
- 오프라인 업체에 대한 Regulation Risk는 지속. 최근 대형마트의 휴무일 확대(월 2회→3회) 및 영업시간 제한, 사전 입점 예고제 등이 포함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 판매 품목 규제 등 upside risk 상존
- 유통업체 중 regulation Issue에서 비교적 벗어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CJ오쇼핑(035760)과 GS리테일(007070)을 유통업 Top-picks로 추천
▶Top Picks;
CJ오쇼핑(035760)Buy, TP 332,000원
GS리테일(007070)Buy, TP 43,000원
신세계인터(031430)Buy, TP 115,000원
영원무역(111770)Buy, TP 4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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