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규현-려욱-예성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발라드 유닛 슈퍼주니어-K.R.Y.가 일본 요코하마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슈퍼주니어-K.R.Y. 스페셜 윈터 콘서트 2012’엔 3일간 총 1만 5000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들었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픈 3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공연에서 슈퍼주니어-K.R.Y.는 ‘응결’, ‘너로부터’ 등 슈퍼주니어 앨범 수록곡 무대를 비롯해 ‘SKY’, ‘Loving You’ 등 OST 발표곡 무대, 멤버 각각의 개별 무대 등 총 22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또한 ‘사일런트 나이트(Silent Night)’,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 야마시타 타츠로우의 ‘크리스마스 이브(Christmas Eve)’ 등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캐럴 송을 새롭게 리메이크 한 특별 무대와 EXILE의 ‘빌리브(Believe)’, 히토토 요의 ‘하나미즈키’ 등의 J-팝 무대도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슈퍼주니어-K.R.Y.는 내년 1월 23일 일본에서 발매 예정인 첫 싱글 ‘프라미스 유(Promise You)’의 신곡 무대와 함께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요코하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슈퍼주니어-K.R.Y.는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고베 월드 기념홀, 내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도칸에서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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