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정화가 연인이었던 뮤지컬 배우 이승현과의 결별 사실을 털어놨다.

21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에서 열린 김정화의 에세이 ‘안녕, 아그네스!’ 출간기념간담회에서 김정화는 “(이승현과) 지난 1월 초 헤어졌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정화와 이승현은 뮤지컬 ‘오디션’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5년간 열애를 지속했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이 보도된 이후 1월에 헤어진 것.

김정화(배우)
배우 김정화(29ㆍ사진)가 ‘기아대책 홍보대사’로서 봉사 활동을 하며 느낀 감상을 쓴 에세이집 ‘안녕, 아그네스!’를 냈다.
소속사 4HIM엔터테인먼트는 14일 “2009년 김정화와 인연을 맺게 된 결연아동 아그네스와의 만남, 배우로서 또 딸로서 김정화의 삶의 과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김정화(배우) 배우 김정화(29ㆍ사진)가 ‘기아대책 홍보대사’로서 봉사 활동을 하며 느낀 감상을 쓴 에세이집 ‘안녕, 아그네스!’를 냈다. 소속사 4HIM엔터테인먼트는 14일 “2009년 김정화와 인연을 맺게 된 결연아동 아그네스와의 만남, 배우로서 또 딸로서 김정화의 삶의 과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에 김정화는 “힘든 일이 많아 서로 연락이 뜸해지며 소원해졌다.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각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별을 고백했다.

한편, 김정화의 에세이 ‘안녕, 안그네스!’는 배우 김정화가 연기자로서 경험한 도전과 좌절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면서 느낀 기적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