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매출 101억6000만 원, 영업익 7억7000만 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전년동기대비 10.4%,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5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7.4% 하락했다.
엠게임은 환율 하락 등의 이유로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하락했지만, 판관비 절감에 따른 비용 감소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8.1%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4분기에는 온라인게임 최대의 성수기인 겨울시즌을 겨냥해 엠게임의 대표 인기 게임인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등 엠게임 포털 내 다양한 게임들이 대규모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을 실시하기 때문에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 정통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2’ 및 인기 PC게임인 ‘프린세스메이커’ IP를 활용한 웹브라우저 기반의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소셜’, 스마트폰용 게임 8종 등의 출시로 향후 탄탄한 신규 매출원이 확보될 것이라 덧붙였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