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이 르완다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11월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에서 SBS 미디어데이에서는 배우 정애리, 정진영, 문정희, 김현주, 서유정, 고아라, 걸그룹 씨스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TV SB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서유정은 SBS ‘희망TV’와 케냐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에 대해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일”이라고 말했다.
서유정은 “연예계 분야에서 일을 안했으면 제가 어떻게 아프리카에 다녀왔겠으며, 이런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었겠느냐”며 “내가 현재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금 현재 내 생활에 감사할 줄 알게 됐으며 제 자신이 더욱 성숙해지고 따뜻해졌음을 느꼈다”며 “나중에 제가 아이를 나고 그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꼭 함께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다녀오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희망TV’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 한 뒤 2006년 ‘SBS 희망TV’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 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고 있는 S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