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음식에 대한 차별화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때문에 한 끼의 식사에도 영양과 맛과 건강을 포함한 음식을 선호하는 추세가 일상화 되는 추세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창업 아이템은 웰빙 문화를 대표하는 외식 사업으로 성인들의 하루 필요한 칼로리를 계산한 음식을 배달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소비자들의 인식에는 배달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있었다. 조리에 대한 불신이 음식맛과 품질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돼 가격에 대한 합리성이 미흡하고 간단한 메뉴의 한계를 탈피하지 못하는 환경이 전문적인 음식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게 이유였다.
그러나 배달 사업은 과거의 전통 먹거리 배달에서 출발해 치킨, 피자의 패스트푸드에서 국 찌개 등의 슬로우 푸드 음식으로 변화는 과정에 배달 음식의 수준과 배달 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의식을 바꾸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제는 녹즙, 수프, 과일 도시락, 죽 등의 배달 음식 등과 함께 현대인들의 건강, 미용 ,다이어트에 절대적인 배달 메뉴가 될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예컨데 다이어트 식사배달업이 배달 시장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등장할 것이란 확신이다.
실례로 개인에게 필요한 하루 칼로리에 적합한 음식을 배달해 주는 인도의 ‘Calorie Care Health Kitchen’사가 있다. 이 회사의 식단은 주별로 리스트해 온라인상에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나이와 체중, 연령 등을 입력하면 개인에게 필요한 하루 칼로리가 계산돼 나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뉴는 주별로 구성해 인도인용, 외국인용, 다이어트 특별 식으로 세분화 했으며 아침 메뉴로는 450~650칼로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식단은 채식주의자용 메뉴, 남부지방 주민용 채식주의자 용 메뉴, 계란을 포함한 채식주의자용 메뉴로 구성하고 있으며 점심 메뉴는 450~850 칼로리를 기준으로 채식 주의자를 위한 인도인용, 외국인용, 비채식주의자를 위한 인도용, 외국인용, 스페셜 메뉴(후프와 샐러드), 저 설탕 메뉴, 4시 스낵, 6시 스낵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저녁 메뉴는 450~650 칼로리로 구분해 채식주의자용 메뉴, 비채식주의자용 메뉴, 콤보 메뉴, 수프와 샐러드로 구성돼 있다.
다이어트 식사 배달업은 웰빙시대의 건강한 삶을 희망하고 미용에 관심이 많은 모든 고객의 외식 구매 니즈를 자극할 수 있는 분야로 배달 시장의 틈새 아이템으로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좋다.
특히 이 아이템은 비수기가 없다. 보통 배달 음식은 일시적인 유행음식이거나 비수기가 있어 계절적인 수요로 영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이 사업은 고객의 범위도 일반인에서부터 다이어트, 식이요법 환자, 아토피 환자, 웰빙족, 채식주의자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을 위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면 주소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Unit C-3, Ground Floor,Minerva Co-op Premises, Minerva Estate, Bunder Road, Sewri (East),mumbai - 400015,Tel : 24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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