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이 한국 문화 예술에 관심 많은 러시아 한국 문화 학습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산업을 소개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러시아 젊은이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러시아 온 에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6박8일 일정으로 민속촌 방문, 김치 만들기, 한복체험 등을 거쳤고, 이날에는 일반인이 좀처럼 접하기 힘든 종합통제센터, 격납고 등을 견학했다.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코리아 온 에어 프로그램을 운영, 국내 젊은이의 해외 문화 탐방, 한국문화 알리기 활동 등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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