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07834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420.9% 급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146.0% 늘어난 224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75억원으로 482.8% 뛰었다.

컴투스 관계자는 “3분기에 컴투스 주요 신작들의 출시 시기가 일부 연기돼 매출 부진에 대한 우려도 일부 있었으나, ‘타이니팜’ 등 주요 인기 게임들의 매출 호조를 통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던 전분기 수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