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이하 인천본부)가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와 ‘희망이음 프로젝트’ 운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민원담당자가 고객이 창구에 찾아오기 전 단계에서 사전상담을 통해 업무유형을 분리해 단순민원은 온라인 즉시(당일) 처리, 복합민원은 인터넷 예약을 통한 방문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7일 인천본부에 따르면 방문민원서비스는 지난 9월 사업개시 이후 약 50여 건의 민원을 직접 방문을 통해 해결했다.

또한 지난 7월 제1회 인천 클러스터와 금융의 만남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금융주치의와 기술코디네이터 각 2명을 위촉해 입주기업의 금융애로와 기술애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지난 8~9월 동안 금융애로 68건, 기술애로 80건 해소해 주었다.

한편, 인천본부는 일반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산업단지와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투어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지난 10월 말까지 15회의 기업투어프로그램을 통해 267명이 남동인더스파크 및 단지내 주요기업들을 방문했다.

인천본부는 앞으로도 고교졸업예정자 중심으로, 기업투어가 현장면접 및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희망이음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내 학교와 기업의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범 인천지역본부장은 “입주기업체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산단공이 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기업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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