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와 한국소비자원강원지원은 소비자단체, 삼성·LG전자와 공동으로 동해안 해수욕장 3곳에서 25일~27일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소비자상담실 및 소비자피해예방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해마다 여름철이면 강원도를 찾는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불편을 호소하는 숙박 및 물가 관련 소비자민원 해소는 물론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25일 동해 망상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6일 강릉경포해수욕장, 27일 속초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피해 및 생활민원, 기타 법률 상담 등 소비자상담과 숙박업 이용 피해예방법이 수록된 홍보물(접이식 부채)배포, 침수 휴대폰 등 휴대폰 하자 A/S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도내 소비자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연계해 소비자 피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함은 물론 해수욕장 운영본부에 이동 상담실 부스운영, 휴가객들의 이용이 많은 주차장에 휴대폰 지원차량을 배치하여 해수욕하면서 침수된 휴대폰 수리 지원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도내 휴양지 이용 만족감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제공과 휴양지 이용자들의 불편해소 및 주요 소비자피해사례 및 예방법이 수록된 홍보물도 배포하여 소비자 피해예방에 적극 나설 예정이며 소비자피해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