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후보등록 마감 전 단일화에 합의한 가운데, 두 사람이 전격 회동한 현장 사진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6일 오후 문재인 24시 트위터(@withmoon24)는 “잠시 후 이 테이블에 문재인 안철수 딱 두 사람만 앉게 됩니다. 역사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란색 넥타이의 문재인 후보와 빨간색 넥타이의 안철수 후보가 회동에 앞서 캠프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테이블에는 단 두 개의 의자만 놓여있는 것이 눈에 띈다.

문 후보와 안 후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1시간15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이날 회담에서 두 후보는 단일화 협상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는 논의하지 않았으나, 새 정치와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국민연대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새정치 공동선언을 우선 발표하는 등 7개 항의 공동 합의문을 이끌어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문재인(국회의원/민주통합당),안철수(기업인/교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후보등록 마감 전 단일화에 합의한 가운데, 두 사람이 전격 회동한 현장 사진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6일 오후 문재인 24시 트위터(@withmoon24)는 “잠시 후 이 테이블에 문재인 안철수 딱 두 사람만 앉게 됩니다.
문재인(국회의원/민주통합당),안철수(기업인/교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후보등록 마감 전 단일화에 합의한 가운데, 두 사람이 전격 회동한 현장 사진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6일 오후 문재인 24시 트위터(@withmoon24)는 “잠시 후 이 테이블에 문재인 안철수 딱 두 사람만 앉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