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동민(46·사진)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을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한 김형주 정무부시장 후임으로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기 신임 부시장은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998년 서울시 정무부시장 비서와 2002년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보좌관,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정무부시장은 국회와 시의회, 언론, 정당과의 업무를 협의ㆍ조정해 시장을 보좌하는 자리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지방정무직이다.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에는 권오중(44)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내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