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소년’(감독 조승희)이 평일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월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1일 개봉한 ‘늑대소년’은 6일 하루 전국 671개의 상영관에서 17만801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63만6238명이다.

‘늑대소년’은 극장가 비수기인 요즘 평일 17만 관객을 모으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이번 주말 전에 2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보영(배우),송중기(배우)
영화 ‘늑대소년’(감독 조승희)이 평일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월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1...7만 관객을 모으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박보영(배우),송중기(배우) 영화 ‘늑대소년’(감독 조승희)이 평일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월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1...7만 관객을 모으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늑대소년’은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늑대소년과 세상으로부터 마음을 닫아버린 소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판타지 멜로라는 장르와 송중기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007 스카이폴’은 전국 551개의 상영관에서 일일 관객수 4만986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79만5093명을 기록했다. 이어 일일 관객수 3만4058명, 누적 관객수 1148만8502명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가 3위에 머물렀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