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교육국제화특구로 대구시 북구와 달서구가 각각 선정됐다.
5일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대구교육국제화특구 2개 기초자치단체 선정을 위해 외부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선정 심사위원회가 지난 1∼2일까지 2일간 개최됐다.
심사 첫 단계로 교육과학기술부(학교선진화과) 교육국제화특구 배경 및 선정기준,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보고를 시작했다.
이어 보고내용과 관련한 심사위원들의 질의 및 답변, 위원들간 토론 과정이 이어졌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관계기관 보고 및 심사자료를 통해 대구시 각 기초자치단체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교육국제화특구 선정방향 및 심사 기준 등에 대한 충분한 토의를 거쳐 위원회 심사 과정을 통해 북구·달서구 2개 기초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최수태 위원장(송원대 총장)은 “이번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구교육국제화특구 2개 기초자치단체가 원활히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구가 앞으로 21세기 국제화교육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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