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문구점의 벽을 뚫은 뒤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여중생 4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5일 충북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A(15)양 등 중학생 4명은 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문구점의 합판 벽을 쇠파이프로 뚫고 들어가 현금 55만 원과 4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문구점이 세들어 있는 건물 1층 내부가 합판으로 나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훔친 금품을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