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하하와 별이 케이블채널 MBC뮤직 ‘하극상’을 통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을 했다.

하하와 별은 지난 10월 26일 진행된 ‘하극상’ 녹화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30일 오전 ‘하극상’ 제작진은 두 사람의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꽃목걸이를 걸고 나란히 카메라 앞에 앉아있는 하하와 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 앞에 함께 선 것이 처음인 두 사람은 녹화 초반에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하의 절친들인 ‘하극상’ 멤버들의 등장에 자연스러운 모습을 찾아 녹화 내내 닭살스러운 예비 부부의 예능감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은 제작진의 별도 섭외가 아닌, 본인들의 자발적인 출연 결심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하하와 별은 “연애 초기부터 함께 만나오며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박근식, 미노 등 가족 같은 ‘하극상’ 멤버들로 인해 편안하게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모습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하극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오는 11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ent@